생각모음 
2012년 새해 설을 보내고
Posted on 2012/01/24 23:07
설을 보냈다.
연휴라는 기쁨도 잠시 어느덧 4일이 가버렸다.
친가와 외가에 인사를 다녀오니 어느새 가버린 설 연휴

지난 겨울부터 많이 정돈되지 못한 삶을 살았다.
체력이 바닥나서 이런 저런 고민을 못하기도 했고,
일정관리를 게을리 하면서 생활리듬이 깨진것도 한몫을 한 것 같다.

지난해 살아왔던 기록을 되돌아보고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새해에는
1. 책을 많이 읽고
2. 많이 기록하고
3. 많이 생각하고
4. 많이 말하는

생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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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일상에 매몰되며 살기
Posted on 2012/01/22 00:20
출근해서 주어진 일을 하다가 정신을 차리면 퇴근시간 야근으로 일을 좀 줄여보다가 퇴근
그러기를 하다보면 주말이 오고,
늦잠으로 피로회복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좀 보내다보면 또 월요일

쳇바퀴를 도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독서계획도 안세우며 산지 오래된 듯 하다.
겨울만 되면 항상 정신을 못차려서 그런걸까?

어느덧 블로그질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간다.
방치에 방치를 거듭하기도 하고, 호스팅 업체에 돈만 내는 느낌도 없지않지만,
뭔가 오랜기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만족을 얻는다.

2012년에는 좀 더 알차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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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몰입의 즐거움 vs 꼼꼼한 관리
Posted on 2011/07/16 00:04
아직은 뭔가 문제를 정해놓고 풀어가는 과정이 즐겁다.
풀리기도 하고, 안풀리기도 하지만, 간간히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는 문제를 풀어낼 때 즐겁다.

반면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성격 자체가 좀 덜렁거리고, 딱히 뭔가를 기억하고 사는 걸 싫어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마련이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무조건 적어두자'다.
할일과 날자를 적어놓고 매일 볼 수 있도록 구조를 한번 잡아두니
기억하지 않아도, 일을 빠뜨리지 않으며 할 수 있게 되었다.
종이를 낭비하지 않기도 하고...

하지만 뭔가 관리하는 것에만 신경쓰다보면, 새로운 지식을 쌓는데 시간을 쓸 수 없다.
애매한 시기이다.

균형감각을 가지는게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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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꼭 해야 하는 안 중요한 일 vs 할 필요 없는 중요한 일
Posted on 2011/07/01 00:22

요즘 가지고 있는 딜레마다.

점점 책임져야 하는 일의 범위가 늘어나고,
누군가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일을 나누고 해야 진행되는 일이 생기고 있다.
그간 항상 어딘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왔다면,
이젠 점점 조언자들도 사라져간다.
당연한 것이리라.

출근해서 메일을 읽고 미친듯 답장을 하면, 어느새 몇시간 가있고,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중요한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5시가 되어있다.

그러면 피곤해서 멍한 머리로 쉬다가 내일을 준비하며 퇴근...
짧은 하루와 더 짧게 느껴지는 일주일...

중요한 일을 하기엔 시간이 모자라고,
안 중요해보이는 일은 매일같이 생기고, 마감시한이 있어서 꼭 해야 한다.

스스로 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배우는 것도 많지만, 그러다보면 일의 진척이 느리다.
잘 쪼개 나눠주고, 결과를 기다리며, 계획을 세우면 답답하고 불안하지만, 결과적으로 진척은 좀 된다.
위임을 잘 해야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
누군가에게 일을 주는 것에 서툴고 미안하다.

저 두가지를 잘 조화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마냥 기다리는 관리자도 아니고, 나 혼자 일하느라 주변을 돌보지 않는 관리자도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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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일을 열심히 하기.. 성공과 목표
Posted on 2011/07/01 00:08
요즘 내가 생각하기에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남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가진 역량의 대부분을 '일'에 쏟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중요한 일을 하든지, 바쁘고 사소한 일을 하든지,
결국 내가 해야 하는 일이었고, 해나가고 있다.
요즘 유난히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왜 열심히 할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럼 뒤집어 생각해보자.
일 열심히 안하면, 뭘 할건데??

이제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성공이란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이란 기회가 준비를 만나는 순간이다 (안철수 교수)
요즘 이말이 참 와닿는다.

성공은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기회가 아무리 다가와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또 소용이 없다.

성공에는 '금전적' 성공도 있겠지만, '심리적' 성공도 있다고 굳게 믿는다.
금전적 성공은 '심리적'성공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 극 소수만 누리는 행운이다.

스스로 목표한 바를 이루기를 반복하다보면,
그 이룬 목표들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준다면,
그 이로움의 대가로 '돈'을 받게 되고,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다.

뉴스를 보다보면, 세상의 어두운 면들을 보게 된다.
부패한 정치환경과 이익집단이 자신들만의 밥그릇 쟁취를 위해 공익을 저버리는 모습.
그런 부분만 바라보며,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길을 찾자.
입으로는 그들을 비판하되, 내가 해야 할 일을 게을리 하지 말자.
거창한 '성공'을 꿈꾸거나 이루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같은 배를 탄 사람들에게 누가 되는 일은 없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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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하고 있는 일...
Posted on 2011/04/01 15:09
딜리셔스로 북마크 옮겨타기
한자 공부 - 새로운 세상 탐미
매일밤 1박 2일 재방 보기
덜먹기
일찍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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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아침일찍 일어나기...
Posted on 2011/02/07 00:12
집중력엔 변화가 없는데
몸은 덜 축나고,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는 플러스...

늦게자면, tv도 오래보게되고, 금요일쯤되면 피로게 정신을 못차림.
하지만 이상하게도 일은 더 잘되고, 문제에 몰입도가 높음.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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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내 큰바위 얼굴은 누구일까?
Posted on 2011/01/02 01:34
꿈을 지니고 사는 것과 그냥 하루하루 때우고 사는 것은 다른 것이다.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좋은 소망을 많이 가지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더 살만해질 것이다.

이미 적지 않은 만큼 살아와서일까?
젊은시절 나에 대한 박한 평가에 불같이 반박해대고, 어쩌다 좋은 평가라도 나오면 당연한듯 받아들이고 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보면, 그다지 틀리지 않았음에 부끄러워진다.

돈많은 성주가 수학책 한권 주었더니, 불같이 성장해 괴팅괜의 괴수가 된 천재 수학자 가우스나
일생을 free software에 매달려 엄청난 업적을 남긴 rms(리처드 스톨만)같은 사람은 이미 범인의 영역을 넘어섰다.
자신을 범인이라 소개하는 CEO 안철수도 내눈에는 범인의 세상에 있는 분이 아니다.

누군가 본받을 이의 목록을 만들고, 그들의 삶을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긍정적인 동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2011년은 내가 지내온 수많은 시간과 다를 바 없는 시간.
본받을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알차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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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근황 2010.12
Posted on 2010/12/21 00:41
잠이 많아졌다.
멍때리는 시간도 소중하다.
전보다는 일을 열심히 한다. 근데 왜 열심히 할까?
중고차 뽑았다. 연식 좋은 놈으로...
운동을 할까 생각중이다. 몸이 너무 약해졌다. 그래서 잠이 늘었나.
트윗질을 덜하게 된다.
식사후 다시 산책을 하기로 결심했다.
책을 덜읽고, 안읽는다.
허무함을 느끼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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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모음 
조직이 재구성될 때의 느낌.
Posted on 2010/11/11 01:07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씩 조직이 재구성될 때가 있다.
프로젝트팀이 바뀐다거나, 다른 곳으로 가게 된다거나 하는 등의 조직의 변경.
기존의 조직을 혼자 떠나 새로운 곳에 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
혹은 내가 남더라도 가까이 지냈던 이를 보내는 일도 있다.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되었는데, 그냥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아쉽다. 때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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